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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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JUnit과 Hamcrest읽은 책/테스트 주도 개발 TDD 실천법과 도구 2014. 2. 17. 10:33
JUnit 메소드assertEquals("message" , expected, actual); // 두 값이 같은지 비교하는 단정문. assertEquals("message" ,double expected, double actual, double delta); // delta double과 float는 계산이 정확하지 않으므로 오차보정값인 delta를 넣어준다. assertSame(message, expected, actual); // 두 객체가 정말 동일한 객체인지 주소값으로 비교하는 단정문 (캐시가 가져온 객체와 동일한지 여부를 판단하거나 싱글톤으로 만들어진 객체를 비교할 때 쓰인다.) assertNotSame(message, unexpected, actual); assertTrue(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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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테스트 주도 개발읽은 책/테스트 주도 개발 TDD 실천법과 도구 2014. 2. 16. 08:39
테스트 주도 개발의 진행 방식1. 질문(ASK) : 테스트 작성을 통해 시스템에 질문한다.( 테스트 수행 결과는 실패)2. 응답(RESPONSE) : 테스트를 통과하는 코드를 작성해서 질문에 대답한다. ( 테스트 성공)3. 정제(REFINE) : 아이디어를 통합하고, 불필요한 것은 제거하고, 모호한 것은 명확히 해서 대답을 정제한다. (리팩토링)4. 반복(REPEAT): 다음 질문을 통해 대화를 계속 진행한다." 목표를 먼저 세운다 -> 자동화된 테스트케이스를 작성한다. -> 만족시키는 로직을 작성하고 정련한다. " 질문 단계작성하고자 하는 메소드나 기능이 무엇이지 선별하고 작성 완료 조건을 정해서 실패하는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하는 것클래스 스켈레톤(skeleton) 구현 : 메소드 외양 부터 만드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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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위대한 소프트웨어는 여기에서 시작된다.읽은 책/OOAD 2014. 2. 15. 18:12
책이름 Object-Oriented Analysis & Design 저자 브렛 맥래프린, 게리 폴리스, 데이빗 웨스트저 / 신광연 박종걸 역 출판사 O’REILLY / 한빛미디어 쉬운 3단계로 위대한 소프트웨어 만들기 1.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해야 한다.→ 일단 구현이 먼저다!2. 객체지향의 기본원리를 적용해서 소프트웨어를 유연하게!→ 각 객체가 하나의 개념을 가지고 자신의 이름이 나타내는 일만 하는지 확인하자. ( 객체가 값이 없거나 null인 속성들을 가진 채로 사용되면, 객체가 하나 이상의 일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3. 유지보수와 재사용이 쉬운 디자인을 위해 노력하기.→ 재사용과 소프트웨어의 변경 용이성을 생각할 단계: (클래스의 재상용과 확장이 가능하도록 만듦.)→ 여기서는 위임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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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려 본 슬픔 - c.s. 루이스 _강유나 옮김읽은 책 2013. 11. 6. 13:13
헤아려 본 슬픔 작가 : c.s. 루이스 출판사 : 홍성사 읽은 기간 : 2013. 11. 3. 일~ 11. 4. 월 내가 읽기에는 어려운 내용 같았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공감이 되는 기분이 든 책이었다. 다음에 내가 세상을 더 알았을 때 읽는다면 확실히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루이스는 처음에는 괴로워 하다가.. 이별은 사랑의 하나의 과정이라고 말한다. ◈ 마음에 든 구절들과 나의 감상. 「슬픔이 마치 두려움과도 같은 느낌이라고 아무도 내게 말해주지 않았다. 또란 슬픔은 게으른 것이라고 아무도 내게 말해주지 않았다.」 내가 겪은 슬픔이 루이스 보다 작은 것이라도 슬픔이 두려움처럼 떨리고 무력감을 주는 것이라는 것에 인정한다. 정말로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작은 구멍으로 점점 들어가는 기분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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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 김혜자읽은 책 2011. 8. 20. 12:53
2011 / 8 / 13 / 토 ~ 2011 / 8 / 20 / 토 일요일은 아예 책을 읽지 못했으니 일주일만에 책한권을 읽게 되었다. 사실 배우 김혜자 님에 대해 아는 것은 배우라는 것 뿐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10 여년간 난민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기꺼이 일을 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얻었다. 아이들이 .. 여자들이 .. 이런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끔찍하게 여겨졌다. 몇 년전에 나온 책이라 지금은 또 어떤현실로 바뀌었을지 모르지만.. 내가 돈을 벌게 된다면 한 명의 아이라도 후원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려서부터 노도을 착취당하는 아이들... 남편에게 맞는 여인들... 전쟁에서 시달리는 난민들..등등... 가슴시린 이야기가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일주일은 우울하게 있었는지도 모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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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 오토다케 히로타다읽은 책 2011. 8. 17. 16:32
2011 / 8 / 10 / 수 ~ 2011 / 8 / 12 / 금 오체불만족을 읽었다. 3일에 걸친 이 이야기는 나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나도 이 분처럼 나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아야 겠다는 마음도 들었다. 그리고 이 작가 주변에는 엄청나게 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가끔은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 때문에 많이 아플때도 있는데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다면 우리도 더 나은 사람이 되었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정말 환경때문에 장애가 불편한 것인데.. 환경을 변화하는 이 분이 너무 멋있게 느껴진다.